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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총재 "강용석, 도도맘과 새정치 합시다" 동반입당 제의

입력 2016-02-02 0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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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강용석-도도맘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에게 입당을 제의한 신동욱 공화당총재가 주목받고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SNS에 강용석에게 "강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 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방송캡쳐 /신동욱 SNS
사진: 방송캡쳐 /신동욱 SNS

앞서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또한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진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신동욱 총재 아내이자 박근령 이사장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도맘은 지난 7월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어떠한 루머와 억측에서도 제가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은 두 자녀 때문"이라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남편이 오히려 그것을 핑계로 인터뷰한 이상 저 또한 침묵할 수 없기에 입장을 밝힙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히려 남편은 끊임없이 제게 이혼을 강요하고 사실이 아닌 정황들로 끼어맞추기 식의 증거들만 제출 중인데 그 이유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 전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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