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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미국 대선? '승자독식제'..말 그대로 승자가 전부 가져가

입력 2016-02-02 15: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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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미국 대선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우리와는 선출 방식이 달라,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미국 대선은 크게 각 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예선'과 그 후보들 가운데 대통령을 뽑는 '본선'으로 나뉜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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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선은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로 나뉘는데, '코커스'는 각 당에 등록된 당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개 투표로 진행된다. '프라이머리'는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비밀투표로 치러진다.

7월 열릴 두 당의 전당대회는 코커스와 프라이머리를 통해 결정된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요식 절차로 이 둘은 11월 8일 본선에서 맞붙는다. 전 국민이 직접 투표에 나서는데 미국 대선은 '승자독식제'로 말 그대로 승자가 전부 가져가는 형식이다.

인구에 비례해 배정된 선거인단이 그 주에서 다수 득표한 후보에게 모두 돌아가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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