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임지연 대박
임지연 대박 출연 화제
배우 임지연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대박'에 출연한다.
SBS 새 드라마 '대박'은 남건 연출, 권순규 극본의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은 사내가 조선의 임금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사극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남장을 한 채 임금을 죽이기 위해 궁으로 향하는 암살자 역할을 맡았다. 상처와 한, 강인함과 오기까지 갖춘 캐릭터에 대해 임지연은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임지연은 90년생이며 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수료하고 2015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으면서 대중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임지연은 지난 2014년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었고, 2015년 영화 '간신'에서는 도전정신을 보여주었다. 같은 해 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해 이지이로 주연을 맡기도 했다.
한편, 배우 임지연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키 오브 라이프'에도 출연해 유해진, 이준, 조윤희 등과 호흡을 맞춘다. 키 오브 라이프는 무명 배우와 청부살인업자의 뒤바뀐 삶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