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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김선경, 유지인에 “전처 후처 광고하고 싶냐”

입력 2016-02-02 2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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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 성' 김선경이 극중 나문희 운전기사가 유지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사진: 마녀의성
사진: 마녀의성

2일 방송된 SBS 일일극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에서는 금옥(나문희)이 호덕(유지인)과 밀래(김선경)를 소개시키는 내용이 공개됐다. 금옥은 이날 "그때 양기사 만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같이 밥 먹자"고 말했다.

이때 집안으로 호덕이 들어왔고 이에 밀래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밀래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금옥이 자리를 비운 뒤 밀래는 "어이가 없네"라는 말과 함께 조용한 곳으로 호덕을 데리고 갔다.

밀래는 "우리 둘이 전처 후처 광고하고 싶냐. 그쪽도 운전기사 계속 할거면 서로 모르는 척하자. 알려져서 좋을 거 없지 않냐. 안 들키게 조심해라"고 경고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마녀의 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성 김선경, 알아차렸다" "마녀의 성 진짜 재미있네" "마녀의 성 내일도 본방 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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