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강용석 도도맘
변호사 강용석과 도도맘 김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김미나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얘기에 대해 "방송에서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미스코리아 대전 충남 지역에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 미스 현대자동차로 선정됐다. 본선에서 입상한 건 아니다. 미스코리아는 대학교 1학년 때 나갔는데 생일이 빨라서 만 18세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송이나 연예계 진출할 생각은 없지만 내 사업을 하고 싶다"며 "전부터 내 사업을 계획하고는 있었다"고 말했다.
또 "CF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용의는 있다. 제의가 들어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용석 전 의원에게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며 "강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라고 말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3 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며 입당이 불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강용석 전 의원의 당원자격을 심사했고 입당 불허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