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무휼(윤균상)이 윤랑이 척사광(한예리)라는 것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이 이방지(변요한)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척사광은 이방지와 함께 온 무사들을 살해한 뒤 이방지와 마주했다.
이방지는 이가 척사광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다가섰다.
척사광은 이방지에 “삼한제일검 이방지 무사님이시냐”며 “어찌 포은대감을 쫓으시는게냐”고 물었다.
척사광은 “포은대감을 죽이려고 하는거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방지는 “오래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이루지 못했던 꿈이 있소”라며 “고려를 끝장내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척사광은 “허나 나를 죽이기 전에는 포은대감에게 보내줄 수 없다”며 길을 막아섰다.
척사광에 “당신이 척사광이냐”고 되물은 이방지는 “어차피 한번은 겨뤄보고 싶었다”며 칼을 꺼내들었다.
척사광은 이방지의 도발에 “내가 제일 경멸하는 것”이라며 “무사들의 허례허식”이라고 지적하며 칼을 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