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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첫 팬미팅 '오픈 2분'만에 전석매진 '대세 인증'

입력 2016-02-03 0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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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류준열 첫 팬미팅

류준열의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돼 화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배우 류준열(30)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받은 팬들의 크나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6 류준열 팬미팅'은 오는 4월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불법 티켓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개인 블로그나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불법/프리미엄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불법 티켓은 주최측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되며 공연 당일 현장에 티켓을 소지하고 오더라도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불법 판매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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