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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이재준 품에 안겼다 '설렘주의보'

입력 2016-02-03 2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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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이 송지은에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 68회에서는 국희(최명길), 정기(이영하)의 집을 떠나는 마루(이재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기는 “나가겠다고 마음 정했다니까 말리지는 않겠다”며 집을 떠나는 마루를 잡지 않는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그동안 마루를 구박했던 을년(김용림)은 “그동안 모진 소리만 해대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오봄(송지은)은 마루를 쫓아 대문 밖까지 따라 나와 마루에게 안겼다.

마루는 봄이를 꼭 안으며 “그동안 내가 비겁했다. 좋아하는 마음을 어쩔 줄 모르겠더라. 근데 이제 안 그럴려고. 너 마음껏 좋아하려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봄이 역시 고개를 끄덕여 설레임을 자아냈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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