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치즈 인 더 트랩
2일, 치즈 인 더 트랩이 방송되어 화제다.
어제 방송인 10회 방송에서 서강준과 김고은의 러브라인이 형성돼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대학 CC로맨스를 펼치던 박해진과 김고은은 다소 거리가 생겼다. 동선 상 더 자주 만나게 된 서강준과 김고은은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할 듯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부쩍 친해지며 공부까지 도와주는 김고은에 서강준은 기사처럼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러자 박해진은 "백인호랑 많이 친해진 것 같네"라고 말하면서 질투인듯 질투아닌 질투같은 질투를 보여주었다.
한편 서강준은 계속 김고은의 주변을 맴돌며 호신용 선물도 주었다. 그는 홍설에 삼단봉, 전기충격기, 스프레이를 사서 주면서 가지고 다니라고 챙겨주었다.
이어 서강준은 김고은을 정류장까지 바래다주면서 "나한테는 의지가 안되는 구나. 하긴 나같아도 나같은 놈은"이라고 말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는 김고은이 자신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 불만인 듯 괜히 사물에 대고 화를 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