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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민영, 한밤중의 데이트… 눈물은 감추고

입력 2016-02-03 2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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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와 박민영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지난 13회, 14회에는 인아(박민영)가 진우(유승호)의 병세를 늦게야 알고 눈물을 삼키며 애써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먹먹한 슬픔을 안겼다.

로고스 필름
로고스 필름

지금까지 진우와 인아는 아픔과 역경이 커질수록 더 큰 신뢰와 사랑을 피워왔기에 진우의 병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진전을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3일(오늘)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진우와 인아가 한밤중 팔짱을 끼고 골목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일 것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회 인아는 진우가 짧으면 6개월 안에 기억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 전해 들었지만 인아는 이를 모르는 척 하며 줄곧 진우에게 밝은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장면에서도 인아가 먼저 진우에게 팔짱을 끼고 웃어 보이면서, 애틋한 인아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는 한편, 지난 회에서 남규만 역의 남궁민은 진우의 약점으로 인아를 꼽아 불안감을 조성했다.

SBS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회 분은 오는 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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