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해진의 선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과거 악플러들을 처벌하는 것 대신, 함께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박해진은 지난 2014년 1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했다.
앞서 박해진은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 후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당시 박해진은 궂은 날씨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등을 나눠 주며 내면까지 아름다운 명품 배우임을 입증했다.
박해진과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5시간 동안 총 1600여장의 연탄을 운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