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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 "미쳤어요?! 내가 왜 사라박 딸이에요?" 고함질러

입력 2016-02-03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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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GB부티크의 새로운 주인이 조봉희인 것을 알고 분노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GB부티크에서 짐을 싸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서모란은 "내가 여기 떠날꺼야"라며 GB부티크에 있는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에 수경(송지인 분)은 "모란씨도 여기 떠나?"라고 물었고, 이에 "누가 또 떠났냐"고 묻는 서모란에게 "사라박 선생님도 떠났다"고 전했다.

서모란은 "그럼 여기 누가 맡느냐"며 물었고, 수경은 "봉희(고원희 분)가 맡는다더라"라고 말하며 "근데 모란씨 사라박 선생님 딸 아니었어?"라고 궁금증을 표했다.

서모란은 "내가 왜 사라박 딸이에요?!"라고 소리치며 짐을 챙겨 나갔고, 이내 "혼자 한다더니..."라고 중얼거리며 GB부티크를 물려받는 조봉희에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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