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커피, 간경화 줄이는 보약? "프림은 조심해야…"

입력 2016-02-04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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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커피 간경화

커피를 하루에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일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과대학의 O.J. 케네디 박사가 지금까지 6개국에서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9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커피 간경화. 사진=뉴스와이 뉴스화면 캡처]
[커피 간경화. 사진=뉴스와이 뉴스화면 캡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총 43만 2천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 위험이 56%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사망위험도 55%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알콜성 간경변 위험도 최대 62%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커피에는 1000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중에 카페인을 포함, 클로로 제닌산, 멜라노이드, 카웨홀, 카페스톨 같은 항산화 및 염증억제 성분들이 포함돼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프림이 들어간 커피는 고지혈증 및 고혈압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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