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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데뷔초 생활고…"생계형 배우, 알바로 연명"

입력 2016-02-03 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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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류준열 첫 팬미팅 택시 류준열 이동휘

사진: 택시
사진: 택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성공 주역 류준열 이동휘가 배우 데뷔 계기를 고백했다. 2일 '택시'에 출연한 류준열은 "한 달 정도 연기학원을 다닌 후에 연극 영화과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하지만 순탄치는 않았다"며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말그대로 생계형 배우였다. 4년 동안 독립영화에 출연하다 마침내 기회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휘 역시 "연극과 뮤지컬을 먼저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어느 날, 내 연기를 보고 인정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다"고 감격스러운 순간을 전했다.

한편, 이날 류준열은 "마지막 연애는 6개월 전"이라고 수줍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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