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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즈, '그댄 행복에 살텐데' 여자들의 이별노래..."감동 선사"

입력 2016-02-03 1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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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슈가맨 리즈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리즈가 화제다.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쇼맨으로 김범수와 김태우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숙은 제보자로 화면에 등장 “남자들의 이별 노래가 많이 나왔었는데, 여자들 이별노래 하면 이 노래가 대표적”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슈가맨' / 슈가맨 리즈
사진 : JTBC '슈가맨' / 슈가맨 리즈

이어 2002년에 발매된 '그댄 행복에 살텐데'의 주인공인 리즈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리즈는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애절하게 불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그의 등장에 슈가맨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또한 리즈는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 대해 "조용하게 계속 활동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노래가 워낙 강해서 묻혔다. 조용히 활동했다. 2-3년 만에 한번씩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즈는 “김범수 씨와 같이 얼굴 없는 가수를 했다”며 “김범수 씨는 얼굴이 알려졌고 저는 아직도 얼굴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김범수와 김태우의 역대급 대결 결과 52대 48로 김태우가 김범수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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