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야구선수 이대호의 1년 400만 달러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그맨 정준하가 공개한 사진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대호랑.. 연습 배팅 후 멋진 포즈와 시원한 인터뷰~~^^* 잠시후 5시 45분부터 시작하는 소프트뱅크 대 한신경기는 K-star 채널에서 생방으로 보실 수 있어요!! 저는 후쿠오카돔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이대호 홈런 치고 오승환 세이브 올리는 역사적인 날이 되기를 ㅎㅎ .. 생방에 카메라에 잡힐 거예요!!!! 중간에 전화연결도..ㅎㅎ 식신로드 후쿠오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준하는 당시 케이블채널 K STAR 예능 프로그램 '식신로드' 촬영차 후쿠오카에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대호,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은 해맑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둘은 인연을 이어가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3일 한 스포츠 매체는 야구선수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대호는 4일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며 5일 귀국해 기자회견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