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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시애틀과 계약...메이저리그 입성하나

입력 2016-02-03 2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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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이대호가 시애틀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민훈기 해설위원은 자신의 칼럼을 통해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400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했음을 전했다.

사진: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사진: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오늘 민훈기 해설위원은 “이대호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조의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다.”고 밝히면서 “계약기간은 1년이고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총액 400만 달러에 계약을 했다.”고 이대호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옵션은 드러나지 않았다.”면서 “이대호는 4일 시애틀 구단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고 5일에 귀국하여 기자회견을 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앞으로의 일정도 함께 전했다.

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몬티스스포츠매니지먼트그룹은 “계약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계약에 대해서는 현지 에이전트에게 일임하고 있으며 확인 후 4일에 공식적인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구선수 이대호는 지난해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14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2 31홈런 144안타 98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이 우승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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