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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남태현, "위너 뮤직비디오 '키스신'에 배운 것 적용했다"

입력 2016-02-03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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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배우학교 남태현

배우학교에 출연하는 남태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남태현은 94년생으로 위너의 멤버다.

사진:배우학교 남태현
사진:배우학교 남태현

가수 남태현은 위너의 한 멤버로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예능 '배우학교'에서도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에서 tvN '배우학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발표회에는 위너의 남태현 외에도 유병재, 장수원, 박신양 등의 출연진이 대거 참석했다.

남태현은 "위너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연기력이 필요했다. 춤보다 스토리로 흘러 가서, 연기를 요했다. 베드신도 있었고, 키스신도 있었다. 굉장히 어려운 씬들이 많이 있었는데 배우학교에서 배운 걸 많이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이전에는 많이 허우적되었는데, 지금은 진짜 준비가 되고 몰입하고 나서 연기를 시작하는 법을 배웠다. 여유를 배운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배우학교 편집 영상에서 남태현은 연기 공부에 열정으로 임하면서 공책에 필기까지 하는 열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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