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치즈 인 더 트랩
'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의 중국 인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으로 tvN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과 연이은 자체 최고시청률 갱신하며 또 한 번 '시청률의 사나이'임을 입증하고 있는 박해진이 역대급 차트 기록으로 중국을 휩쓸고 있다.
지난 1일 중국 바이두 테빠에서는 '치즈인더트랩'이 체크 인원수 1만9701명을 기록, 중국에서는 일명 넘사벽이라 불리는 한류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상속자들'을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어제(2일)는 물론 지난 7일간의 기록을 모아놓은 주간 차트에서도 역시 1위를 이어가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바이트 테빠 체크 인원수는 해당 테빠의 활동지수를 가장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자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척도라고 볼 수 있다고.
뿐만 아니라 이번 주 역시 '치즈인더트랩'이 조회 수 9.9억번으로 웨이보(중국 소셜 네트워킹) 종합드라마 인기차트, 해외 드라마 인기차트에서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인기몰이를 이어감과 동시에 실시간 이슈 검색 차트까지 모두 점령했다.
이처럼 박해진은 ‘치인트’와 ‘유정’으로 바이두 테빠, 웨이보, 유쿠, 토도우 등 중국의 모든 SNS와 인터넷 사이트를 평정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황. 이에 무서운 속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해진 효과’가 어디까지 다다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 11회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