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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이색 호주 체험기 “100km로 10시간 운전”

입력 2016-02-03 2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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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호주로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이날 출연진들은 서호주의 광활한 면적과 자연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전현무는 앞서 2005년 KBS 2TV ‘남자의 자격’ 당시 호주에 방문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전현무는 “시속 100km로 10시간 동안 직접 운전을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이어 “목적지로 이동하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다”며 “10시간 동안 풍경이 변하지가 않더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당시를 회상하며 “쉬지않고 이틀 동안 운전해서 힘들었지만 남자라면 해볼만한 여행”이라며 서호주에 대한 추억을 전했다.

전현무는 서호주하면 대표적인 동물 캥거루에 대해 언급하며 “운전하다가 캥거루를 치면 차에서 내리지말고 가라더라”며 “캥거루에게 맞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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