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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유오성, 김민정에 "유수 엄마 묻고 내가 죽길 바랐지?"

입력 2016-02-04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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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객주' 36회 방송돼

3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객주'에서 천 봉삼은 극적으로 길소개를 구출했다.

사진:장사의 신-객주
사진:장사의 신-객주

이날 방송에서 천 객주는 길소개를 데려가며 "당신들의 그 복수, 우리에게 맡겨 달라. 나에게 원한이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정은 "송파 천 객주 어른이 길소개를 끌고 갔다."는 말을 들었다. 김민정은 길소개에 대해 "내 무병이 부끄러워 나를 버린 가족 대신, 나에게 가족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보부상 일원들은 엄중한 벌에 의해 길소개를 다루기 위해 따로 데리고 왔다. 길소개는 "개똥이를 불러 다오. 죽기 전에 개똥이 얼굴을 한 번 봐야겠다."고 말했다.

천 객주는 길소개에 "이제 그만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아닌가? 우리 유수 엄마 누가 죽인 거야"라고 물었다.

한편 김민정은 유오성을 찾았다. 유오성은 "어떻게 국사당 문을 닫아 걸었냐"고 말했다. 김민정은 "군졸들이 다 뒤져서 찾아냈을 거야. 숨을 데가 없었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유오성은 "내가 죽어야 유수 엄마가 묻힐 테니. 너는 내가 죽기를 바랐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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