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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이보희, 이응경 서로 얼굴에 물뿌리며 신경전

입력 2016-02-04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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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이보희와 이응경이 물사례를 퍼부었다.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 69회에서는 지영선(이보희)와 공초희(이응경)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이날 지영선은 "난 그쪽에서 함부로 불러낼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초희는 "그 집 식구들은 왜 이렇게 뻔뻔하냐?"라며 "사과 받으려고 한다. 우리 승리한테 못할 짓 했다. 사과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영선은 계속 뻔뻔하게 응수했고, 이에 공초희는 분노하며 "얼굴에 철판 깔았냐? 엄마가 이런 식이니 딸이 그모양이다. 마음 같아서는 욕 퍼붓고 싶은 것 참고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지영선은 비웃으며 "세상몰라도 너무 몰라. 난 당신한테 사과할 위치가 아니다"라며 "한승리(전소민)가 누구 닮아서 분수를 모르나 했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지영선은 공초희의 얼굴에 물을 뿌렸고, 공초희 역시 화를 참지 못하고 "난 다른 것 몰라도 받은 것 꼭 돌려줘야하는 성미다"라며 지영선에게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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