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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차오루, 예지 극찬 받아 "발음만 어눌할 뿐이지…"

입력 2016-02-04 2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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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진짜사나이' 차오루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하는 가운데 예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피에스타 예지와 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진짜사나이' 차오루. 사진=송재원 기자]
['진짜사나이' 차오루.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방송에서 예지는 차오루에 대해 "언니 너무 잘했다고 했다. 초반까지 보고는 괜찮을까 했는데 내가 찢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차오루가 출연해 맹활약한 것에 대해 언급한 것.

예지는 "차오루는 한국말은 나보다 더 잘하는데 발음이 조금 어눌할 뿐이다. 하나 알려주면 다섯 가지를 할 수 있다"며 "차오루 언니가 래퍼였다면 '언프리티 랩스타2'를 휘어잡을 수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4일 MBC 관계자에 의하면 피에스타 차오루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합류한다. 차오루와 함께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공현주, 이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중 녹화가 진행되며 3월 중에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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