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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골' 포르투 '원톱' 3:0 대승 '리그 10호골'

입력 2016-02-04 0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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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석현준 골

선현준이 골을 성공시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길 비센테와의 2015/2016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 포르투 홈페이지/ SNS
사진: 포르투 홈페이지/ SNS

이날 석현준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최전방 원톱 자리에 위치해 팀 공격을 이끌어 주목받았다.

야신 브라히미, 실베스트레 바렐라 등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결국 후반 14분 다이빙 헤딩슛으로 포르투 데뷔골이자 올 시즌 자신의 리그 10호골을 터트리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후 석현준은 후반 30분 빈센트 아부바카르와 교체됐다.

이날 포르투는 질비센테를 3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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