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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서지석, 이해인 약혼 제안에 “그렇게 해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하자”

입력 2016-02-04 2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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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 성

'마녀의 성' 서지석이 이해인에게 약속을 제안받았다.

사진: 마녀의 성
사진: 마녀의 성

4일 방송된 SBS 일일극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이 문희재(이해인)에게 약혼을 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희재는 오단별(최정원)에게 신강현을 빼앗길까봐 두려워 불안한 마음에 수면제를 먹고 쓰러지는 소동을 벌였다.

문희재의 아버지 문상국(최일화)은 신강현에게 "마음을 주지 못할 것 같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끊어내 달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신강현은 "나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지 않았느냐.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불안해 하지 않을거냐"고 문희재에 말했다.

문희재는 "난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싶다. 약혼이라도 해두고 싶다"고 밝혔고 신강현은 "아직 마음이 가지도 않았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문희재는 "형식이라도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신강현은 "그렇게 해서 마음이 편해진다면, (약혼) 하자"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녀의 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의 성 서지석, 결국 포기하는건가" "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과는 어떻게 되는거지" "마녀의 성 서지석,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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