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시애틀 계약, "내일 관련 내용 발표할 예정"

입력 2016-02-04 00:22:14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이대호 1년 400만 달러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민훈기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이대호가 시애틀과 계약기간 1년,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약 47억원)에 입단 계약했다. 이대호는 4일 오전 메디컬테스트(신체검사)를 받고, 5일 귀국해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대호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몬티스스포츠매니지먼트그룹 측은 "아직 계약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 현지에서 계약을 진행한 에이전시(MVP스포츠그룹)와 상의한 후 내일(4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애틀 입단이 확정되면 올 시즌 7명의 한국인 빅리거가 MLB에서 활약하게 된다. 같은 지구에 있는 텍사스엔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인 추신수가 소속되어 있다. 시애틀과 텍사스는 올 시즌 총 19차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