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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싸이, 세입자와 계속되는 법정 공방…쟁점은 무엇?

입력 2016-02-04 0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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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PD수첩 싸이

PD수첩 싸이 건물 문제 보도가 화제다.

2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 수첩'에서는 '건물주와 세입자, 우리 같이 좀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임대인 가수 싸이와 건물 세입자의 문제를 조명했다.

건물주인 싸이 측은 "건물 구매 전 세입자가 이전 건물주와 이미 2013년 12월 말까지 영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간이 지나도 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세입자 측은 "재건축을 하기로 해서 나가겠다고 했다. 권리금, 이사비용도 없이 무조건 나가라고 한다"고 답답해했다.

싸이 측은 "3억 5000만 원에 합의를 하기로 했고 11월 30일까지 영업하기로 했는데 왜 안 나가는 것이냐"며 조정조서에 따라 이행해달라는 입장이다.

현재 싸이 측은 건물 세입자가 나가지 않아 법원에 이의 신청을 한 상태로 법정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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