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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메시*수아레스 7골' 폭격에 7:0 대파

입력 2016-02-04 0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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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바르셀로나 발렌시아

FC바르셀로나가 메시와 수아레스의 활약으로 발렌시아를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전 (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2015-2016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1차전을 펼쳤다.

사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사진: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이날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의 파상공세에 시달렸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실점하며 대패를 알렸다.

이어 발렌시아는 전반에만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 리오넬 메시에게 1골을 허용했다.

그나마 메시의 슈팅과 네이마르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춰 3실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네빌 감독은 후반 10분도 안 돼 시케이라와 칸셀로를 모두 불러들여 경기의 흐름을 바꾸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후반 메시에게 2골, 수아레스에게 2골 더 실점하면서 0-7 대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후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10점 만점으로 공동 1등을 기록했고 네이마르는 9.5로 뒤를 따랐다.

한편, 1차전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발렌시아와 국왕컵 4강전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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