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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이상아에게 고민 털어놔 ‘자식 키우는 남자’

입력 2016-02-04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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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이상아에게 마음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4회에서는 박수경(양진성)이 엄마 정미자(이상아)에게 현태(서하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캡처

이날, 수경은 “어떻게 자식 있는 사람한테 결혼할 생각을 했어?”라며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남의 자식 키우는데 아무 고민이 없었단 말이야? 외갓집에서 반대 안했어?”라며 엄마와 아빠의 결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현태와 현태의 아이를 생각하며, 똑같은 상황이었던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다.

이에 미자는 “이렇게 예쁜 딸 얻었는데 후회는 왜 해.”라고 답했고, 모녀는 서로를 꼭 안아줬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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