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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데뷔골…FC포르투 승리 쐐기 "3:0 압승"

입력 2016-02-04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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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사진: 해당 영상캡처
사진: 해당 영상캡처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5)이 FC포르투 데뷔골이 터뜨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석현준은 3일(현지시각) 석현준은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2부리그)와의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헤딩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팀이 1-0으로 앞서있던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어받아 헤딩, 골대를 갈랐다.

이로써 석현준은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신고하며 시즌 12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석현준은 이후 후반 30분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한편, 석현준 '데뷔골'이 터진 포르투는 질 비센테에 3-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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