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레인보우 지숙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헌집, 새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 재경의 폭로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재경, 지숙, 인피니트 성규, 우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겁쟁이 누나 때문에 고민인 이이삭 군이 출연해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MC들은 “레인보우 멤버들 중에서 누가 제일 겁이 많냐?”고 물었고 재경은 “겁 많은 멤버가 있다. 얘요”라며 지숙을 가리켰다.
지숙은 “귀신을 본 적은 없는데 있는 것 같다. 혼자서 머리 감는 게 제일 무섭다. 앞에 누군가 있을 거 같아서 머리 감을 때 문지방 앞에 누구를 세워 놓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물안경을 끼고 머리를 감아라”라고 조언하며 즉석에서 머리 감는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성규는 “나도 겁쟁이”라고 말한 뒤 “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무섭다”고 밝혀 고민 판정단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