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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 이번엔 가요다…허를 찌르는 선곡 '깜짝'

입력 2016-02-05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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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K팝스타5'에서 활약 중인 유제이가 허를 찌르는 선곡으로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는 이번 시즌의 TOP10이 결정되는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시작된다.

['K팝스타5' 유제이. 사진제공=SBS]
['K팝스타5' 유제이. 사진제공=SBS]

제작진에 따르면 유제이가 이번 '배틀 오디션'에서 선곡한 곡은 기존에 부르던 곡들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국내 가요다.

지금까지 R&B 팝송 중심의 선곡을 해온 유제이의 소울 감성이 한국어 가사를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해왔던 터라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짧게 담긴 그의 몇 마디 한국어 가사에도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상당히 허를 찌르는 선곡이라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15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 뉴저지에서 떠나온 유제이는 지금까지 놀라운 무대들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또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자신감을 키워오며 이제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배틀 오디션'은 3명의 심사위원이 각 회사의 시스템으로 참가자를 트레이닝한 뒤, 무대에서 직접 대결을 펼쳐 TOP10을 선정하는 만큼 각 기획사의 자존심이 걸린 라운드이다.

제작진은 "자신이 직접 트레이닝한 참가자가 다른 회사 출신의 참가자와 맞붙는 룰 때문에 다른 무대와는 달리 심사위원들의 분위기 자체가 냉랭하다 싶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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