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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개봉 첫날 50만 관객 돌파 ‘황정민·강동원 역대급 케미’

입력 2016-02-04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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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첫날 52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2월 3일 525,750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 검사외전 포스터
사진 : 검사외전 포스터

이는 개봉 영화 중 단연 돋보이는 83.9%의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2위는 ‘쿵푸팬더3’로 63,659명, 3위는 ‘로봇소리’로 7,046명을 기록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을 우연히 만나면서 반격을 그리는 범죄, 코미디 영화로 황정민과 강동원의 환상의 케미로 한껏 기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박성웅, 이성민 등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황정민과 강동원의 조합으로 역대급 케미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검사외전’은 설 연휴를 맞아 더욱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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