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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PD, “수위? 19세인줄 알지만 15세 관람가”

입력 2016-02-05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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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마녀를 부탁해’ 홍시영 PD가 수위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JTBC 첫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홍시영 PD는 수위를 걱정하는 취재진 질문에 “다 여자 제작진들이다. 저희가 보고 불쾌한 건 빼자고 했다”며 “10대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있고, 저희가 19세 관람가인 줄 아시는데 15세 관람가다. 그 등급을 지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위가 너무 센데 재미있는 건 어껗게 하느냐 했을 때, 성인인증해서 볼 수 있는 19세 폴더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의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시영 PD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마녀를 부탁해’에서 ‘부탁해’라는 이름을 매회 에피소드에 이용할 예정이다. 출연해주신 분들은 자신의 사업, 작품 등을 홍보를 하기 위해 나오고, 저희는 여자 시청자들을 대변해서 질문들, 매력발산 등을 요구한다. 모바일 예능이기 때문에 홍보에 제약이 없다”고 밝혔다.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가 출연한다. 오는 16일 오전 11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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