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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의문의 영상 촬영 ‘수신자는 박민영’

입력 2016-02-05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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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박민영에게 보내는 의문의 영상을 찍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 이하 '리멤버')’에서는 남규만(남궁민)의 강간치상 및 마약투여로 재판이 열린 모습이 그려졌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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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서진우(유승호)와 이인아(박민영)를 비롯한 사무실 사람들은 남규만의 재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중에 인아는 남규만의 강간 피해자인 송하영(정유민)을 만나 여자로서 그 아픔에 공감하며 그가 재판에 참여하도록 설득했다.

이후 1차 공판이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인아는 사무실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그 모습을 본 서진우는 그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곤 사무실의 한켠에서 자신을 동영상에 담으며 “인아야”라는 말로 영상을 시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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