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남궁민에게 강렬한 경고를 했다.
4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남규만(남궁민 분)은 구속에서 풀려난 뒤 서진우(유승호 분)를 찾아갔다.
이날 남규만은 "예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랐지?"라며 웃었다. 서진우는 "넌 분명 더러운 수를 써서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고 했다.
남규만이 "많이 발전했네. 나를 감옥에도 쳐넣고"라고 하자 서진우는 "재판 기대해. 그동안 바깥 공기 실컷 맞고. 앞으로 넌 모든 걸 잃게 될 테니까"라고 했다.
남규만은 "나도 올인 해볼게. 우리 둘이 목숨이라도 걸고 해볼까"라고 했고, 서진우는 "난 잃을 게 없는 사람인 거 잘 알지?"라며 받아들였다.
서진우는 "넌 이제 끝이야. 넌 반드시 내 손에 죽는다"고 경고했고, 남규만은 "그래, 누가 죽든 우리 둘 중 하나는 꼭 죽자. 지겹다"고 대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