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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준석, 깜짝 등장해 유승호 돕는다… 박준석이 누구길래

입력 2016-02-04 2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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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이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깜짝 출연한다.

박준석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14회 분에서 '마약 브로커'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유승호(서진우)와 호흡을 맞췄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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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진우가 남규만(남궁민)을 잡기 위해 마약파티 현장을 함정으로 파 놓으려는 계획을 세우던 중 곽형사(김영웅)로부터 소개 받은 마약 브로커로 등장했던 것.

무엇보다 박준석은 1990년대 후반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아이돌 그룹 '태사자'에서 '샤프가이'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터. 하지만 '리멤버'에서 박준석은 연기파 배우로 180도 변모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하얀 얼굴과 빨간 입술로 귀티 나는 외모와 순수하면서도 날카로운 이미지를 내세웠던 당시의 활동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박준석은 유승호와 몰래 차에서 만나 마약파티의 정보를 전해주는 장면에서 까칠하게 수염을 기르고 후드 티를 푹 눌러쓴 모습으로 나타나 어둡고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준석이 출연하는 4일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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