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미나
가수 미나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류필립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중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미나는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중국어 공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가수 미나는 지난해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국어는 넘어가기 6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독학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이어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긴 했다. 졸업한 지 오래됐지만 기본적인 것만 기억나서 다시 처음부터 공부했다. 하다 보니까 귀가 트이고 말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처음 중국에 갔을 땐 학원을 다녔다. 젊은 유학생들의 열기를 느끼려고 했는데 문법이 어렵더라. 한 달 지나니까 기본 생활용어를 잊게 되더라. 그래서 생활 속 친구들과 중국어를 익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