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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숙, 과거 게임에 빠졌던 사연 고백 “그러다 2년이 흘렀다”

입력 2016-02-05 1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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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해피투게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개그맨 김숙이 게임 중독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 해피투게더
사진: 해피투게더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화끈한 언니 군단인 김숙 송은이 이혜정 거미 공현주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김숙이 과거 집안에 컴퓨터를 다섯대 들여놨던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숙은 "당시 프로게이머가 몇 명 없었을 때다. 그때 누가 게이머 매니지먼트 하는 회사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집을 사무실로 꾸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숙은 "회사를 운영하려면 내가 게임을 알아야 하니까 직접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그러다 2년이 흘렀다"고 과거 게임에 중독되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김숙은 이와 함께 게임을 끊었던 에피소드에서 "내 생일날 함께 게임하던 A라는 친구한테 오라고 했는데 집에 일이 있어 못온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날 밖에 나갔는데 A가 카페에서 게임 속 친구들하고 만나 평상시랑 다르게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더라"라며 "그걸 봤더니 내 모습이 보이더라. 그때부터 딱 끊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소식을 접한 뒤 "해피투게더 김숙, 게임을 많이 좋아했었네" "해피투게더 김숙 지금은 빠져나와서 다행" "해피투게더 김숙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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