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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반겨주는 사람 없어서 외롭다는 생각 많이 했다” 재조명

입력 2016-02-05 22: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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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국주의 나혼자산다 출연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 마녀를 부탁해
사진: 마녀를 부탁해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의 혼자 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이국주는 숙취로 고생하다 직접 키우는 콩나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국주는 콩나물을 직접 키우는 이유에 대해 "작년 겨울, 정말 바쁜 시기에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볼까 하다가 어렸을 때 엄마가 콩나물을 키웠던 게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문을 열면 반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입으로 들어가니까 그 친구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계속 두면 썩으니까 어쩔 수 없이 먹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소식을 접한 뒤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콩나물도 직접 키우네"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귀엽다"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훈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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