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조진웅, 이번엔 '대도사건'이다…이제훈 도움 받을까

입력 2016-02-05 2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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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시그널' 조진웅이 '대도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5회에서는 서로의 무전을 기다리는 이재한(조진웅)과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은 고위층의 집에 침입해 금고를 터는 연쇄 절도사건 '대도사건'을 수사했다.

[이제훈 조진웅.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이제훈 조진웅.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박해영은 진범을 밝혀내 포상 휴가를 받게 됐다.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방에서 무전을 기다렸다. 이재한의 입장에선 6년간 무전이 없었고 박해영은 일주일 동안 무전을 기다렸다.

어느 날 외출 준비를 하던 중 무전기 소리를 들은 이재한은 "현재 '대도사건'을 수사 중이다. 아는 게 있다면 알려달라"고 말했고 박해영은 "'대도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대신 현대 수사기법인 프로파일링을 알려드릴테니 참고만 하시라"며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설명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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