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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과거 女아나운서의 폭로 “살기 힘들면 나 버릴 것”

입력 2016-02-04 1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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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허경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KBS2
KBS2

이날 아나운서 가애란은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애란은 이어 "첫 만남의 기억이 너무 안좋다. 허경환과 함께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한라산 꼭대기 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떠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지워지고 처음 봤던 그분이 아니었다. 아나운서고 뭐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은 "이 남자는 다른 게 다 좋아도 살기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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