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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남궁민, "역할과 달리 난 진심으로 착한사람" 고백 '시선'

입력 2016-02-04 1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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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 남궁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 출연, 악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궁민의 최근 인터뷰가 재조명되고있다.

남궁민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악역의 고충을 언급했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당시 남궁민은 "실제로도 분노조절이 잘 안 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요즘 사소한 일에도 너무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은 "오늘 아침에도 매니저가 이상한 길로 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화를 너무 냈다"며 "빨리 이 역할을 끝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 남규만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캡쳐해 "캡쳐가 잘못했다. 나 착한사람이다. 진심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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