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지수·김준면·류준열·김희찬 '글로리데이'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가 오는 3월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글로리데이'는 2015년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예매 오픈 15분 만에 2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공개된 커밍순 포스터는 강렬한 흑백 톤에 Glory Day의 약자 'GLDY'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배우들의 모습이 보여져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네 명의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처연하게 응시하는 배우 지수, 슬픈 얼굴의 김준면, 반항기 어린 눈빛의 류준열, 안타까운 표정의 김희찬 등은 영화 속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리데이'만의 감성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수도권 지역 주요 극장을 포함, CGV아트하우스를 비롯한 예술 영화관과 전국 주요 도시 일부 극장에 포스터 엽서가 비치될 예정으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