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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과거 "음주운전 8·15 특별사면 받았지만 모든 것 잃어" 고백

입력 2016-02-05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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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이 '길바닥쇼'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논란에 휩싸였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언급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노홍철 트위터
사진:노홍철 트위터

노홍철은 과거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과거 음주운전 사건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한 지 10개월 만에 모습을 보인 셈이었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하기 위해 히치하이킹에 도전해 우연히 한국인 부부를 만나 도움을 받았다. 한국인 부부는 "8월 15일에 결혼했다"고 말하자 노홍철은 "이런 말 하기 조금 그렇지만 8·15 특별사면을 받았다"라며 고백했다.

이후 노홍철은 "난 운전 면허를 잃었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 일과 모든 것을 잃었다. 넌 절대 음주운전 영원히 하지마"라고 말하며 본인이 얻은 교훈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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