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효녀돌로 유명한 지숙이 출연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지숙의 집이 등장하자 홍석천은 “쌍문동 아닌가요”라며 친숙한 가정집 풍경에 대해 말했다.
지숙은 “여기는 제가 세 살 때부터 성장한 추억이 깃든 집”이라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헌집새집’을 통해 지숙은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며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숙의 다재다능한 손재주역시 화제가 됐다.
지숙은 이미 연예인 파워블로거로 많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숙은 자신의 방을 공개하던 도중 깨끗하게 치워진 책상을 가리키며 “여기에 앉아서 블로그를 한다”고 밝혔다.
지숙은 이어 평소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왔던 캘리그라피에 대해 “사실 캘리그라피를 배운 적이 없다”며 “책을 보고 혼자 공부를 한다”며 독학 중인 책을 꺼내 소개했다.
‘헌집새집’ 지숙은 이어 자신이 직접 만든 향초에 이어 붓글씨 등이 공개되며 뛰어난 손재주를 시청자들에 소개했다.
지숙은 자신의 손재주에 대해 “쓰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게 나만 그런게 아니다”며 “가족들이 워낙 이런걸 좋아하는데, 엄마도 내가 만든걸 보여주면 좋아하시고 그런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