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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김영삼*김대중 원하는 대로 공천하면 빗자루 갖다놔도 당선"

입력 2016-02-05 0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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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썰전

썰전의 전원책 발언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15대 총선공천을 비판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앞서 김무성 대표의 "15대 총선공천은 부끄러워 말 못할 정도였다"는 말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씨가 비난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김무성 대표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이 발언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전원책 변호사 역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나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확실히 민주화의 중심이었지만 민주주의자들은 아니라고 본다"고 발언했다.

이어 "명망가 중심 패거리 정당의 보스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서 그 두 분이 원하는 대로 공천을 하면 빗자루 몽둥이를 갖다놔도 당선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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