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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장현성, 안치수에 "조진웅 사건 철저히 감춰라" 의미심장

입력 2016-02-06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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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시그널’ 조진웅 실종 사건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김은희 극본, 김원석 연출) 5화에서는 이재한(조진웅 분)을 찾아나선 박해영(이제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해영은 재한과의 무전으로 앞선 미제 사건을 해결했고, 이재한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2001년에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이날 방송에선 실종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재한과 함께 근무했던 형사 안치수(정해균 분)을 찾아간 박해영은 안치수에게 이재한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안치수는 "실종됐다"로 일축했으나 모종의 비밀이 있음을 암시했다.

안치수는 이후 김범주(장현성 분)를 찾아가 박해영이 이제한을 찾는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안치수는 “쉽게 이재한에 대해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김범주는 "철저히 정리하라"며 지시를 내려 시청자들을 깊은 미궁으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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