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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아버지 나를 한번도 인정해주신 적 없다" 눈물 속 고백

입력 2016-02-06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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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황치열

가수 황치열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버지에 대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해 열창했다.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은 “암 판정을 받았던 아버지가 투병 중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 아버지는 나를 한 번도 인정해주신 적이 없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아버지께 인정받고 싶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설운도는 “아버지는 가슴으로 듣는다. 눈물도 가슴으로 우실 거다”며 “아버지가 무표정으로 들으셨다하더라도 가슴으로 많이 우셨을 것”이라며 그를 다독였다.

한편, 황치열은 2월 5일 오후 10시(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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