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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강준, 덜 익은 만두피에도 "맛있어요" 극찬...'역시 매너남'

입력 2016-02-06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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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나혼자산다 서강준'

서강준이 이국주가 손수 만든 만두를 먹으면서 연신 맛있다고 극찬을 하며 '매너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절친 배우 서강준에게 직접 만든 만두를 전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서강준을 만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나자 마자 서로 포옹하며 절친한 사이를 입증하면서도, 티격태격 장난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나혼자산다 서강준' 캡처
'나혼자산다 서강준' 캡처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직접 만든 만두를 건네며 "이거 니가 처음 받는거야"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강준은 그 자리에서 만두를 시식하며 "이거 정말 누나가 만든거에요?"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만두를 씹어 넘기기 전에 커피를 찾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서강준에 놀란 토끼눈이 된 이국주에게, 서강준은 "만두피가 덜 익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고 이국주는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뱉어, 다 먹지마"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강준은 만두를 끝내 다 먹었고 "그래도 맛있어요"라며 이국주의 정성에 극찬을 보내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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